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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야당, 화상방식으로 양안간 해협포럼 개막식 참석 예정

  • 2022.07.06
  • jennifer pai
제1야당, 화상방식으로 양안간 해협포럼 개막식 참석 예정
제1야당 중국국민당 부주석 샤리옌(夏立言)은 올해 제14회 해협포럼 개막식에 화상방식으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사진: RTI 왕웨이팅王韋婷

중화민국 제1야당 중국국민당(KMT)은 양안관계가 경직한 상황 아래서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화상방식으로 올해 양안간 해협포럼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14회 ‘해협포럼’이 다가오는 7월 중순에 열린다. 근 6년 양안관계가 다소 경색해져 있는 상황 아래서 제1야당 중국국민당은 올해 포럼에도 참석할 예정이라고 오늘(7/6) 밝혔다.

중국국민당 부주석 샤리옌(夏立言)은 오늘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작년에 참석했던 방식에 따라 화상 방식으로 개막식에 참석하며, 개막식 치사를 통해 중국국민당이 양안관계가 평화적으로 발전되기를 희망한다는 입장을 표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 주석(당수) 주리룬(朱立倫)의 포럼 참가 여부에 관해서 샤리옌은 “대체로 작년에 했던 방식에 따르며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며 “코로나로 인해 직접 중국으로 건너가 대면 회의를 할 수 없으므로 원칙적으로 작년에 참석한 방식에 의거할 것이며, 자신은 중국국민당을 대표해 양안관계에 대한 생각과 기대를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한편, ‘해협포럼’은 2009년에 발족된 양안간 민간교류 플랫폼이며 대면 회의 장소는 주로 푸졘성(福建省) 경내의 도시들인데 특히 샤먼(廈門)을 주로해 왔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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