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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나토와 유럽에 가하는 영향과 위협은 직접적인 군사 도전 아닌 각방면 도전

  • 2022.07.01
  • jennifer pai
중국이 나토와 유럽에 가하는 영향과 위협은 직접적인 군사 도전 아닌 각방면 도전
국책연구원 오늘(7/1) ‘나토 정상회의와 인도태평양안전프레임워크’를 주제로 좌담회를 개최했다. -사진: 백조미jennifer pai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는 2022년 새로운 ‘전략 개념(Strategic Concept)’을 통과하며 처음으로 중국을 겨냥한 내용들이 답겼다. 이 전략개념에서 나토는 중국을 ‘구조적 도전(systemic challenge)’으로 규정하였으며, 나토 사무총장 옌스 스톨텐베르그(Jens Stoltenberg)는 중국은 타이완과 인근 국가들을 압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중화민국 외교부는 어제(6/30) 나토가 글로벌 관점을 보여줬고, 우리는 지속적으로 민주주의 파트너와 협력해 권위주의 체제의 확장주의 위협에 대항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었다.

집권 민주진보당소속 국회의원 뤄즈정(羅致政 입법위원, 정치학 박사)은 “나토는 군사협력기구인데 지금 중국이 나토와 유럽에 가하는 영향과 도전은 직접적인 군사적 도전이 아니기 때문에 나토가 인도태평양 안전 프레임워크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 기대하지는 않는다”고 평론했다.

그는 오늘(7/1) 국가정책연구원(Institute for National Policy Research, INPR)이 주최한 ‘나토 정상회의와 인도태평양 안전 프레임워크’라는 주제의 좌담회에서 이상과 같이 말했다. 이날 좌담회 관련 심층 분석은 다음주 월요일(7/4) 타이완.한반도.양안관계 시간에서 보도할 예정이다.

뤄즈정은 정치외교학 교수 출신이며 현 집권당 민주진보당 중앙당사 국제사무부장 등의 당직을 역임한 바 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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