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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중국을 구조적 도전으로 규정, 臺외교 ‘글로벌 관점 보여줬다’ 찬사

  • 2022.06.30
  • jennifer pai
나토, 중국을 구조적 도전으로 규정, 臺외교 ‘글로벌 관점 보여줬다’ 찬사
나토 사무총장 옌스 스톨텐베르그(Jens Stoltenberg)는 중국은 인근 국가 타이완을 압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사진:NATO 홈페이지 캡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는 어제(6/29) 2022년 새로운 ‘전략 개념(Strategic Concept)’을 통과했는데 여기에 중국 의제를 편성하고 중국을 ‘구조적 도전(systemic challenge)’으로 규정하였으며, 나토 사무총장 옌스 스톨텐베르그(Jens Stoltenberg)는 중국은 인근 국가 타이완을 압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화민국 외교부는 오늘(6/30) 이와 관련해 나토가 글로벌 관점을 보여주며 중국의 위협을 직시한 것에 환영을 표하고, 타이완은 지속적으로 국제 민주주의 파트너와 협력해 권위주의 체제가 야기시킨 혼합형 위협에 대항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외교부 부대변인(추이징린崔靜麟)은 이날 발표에서 ‘우리 외교부는 나토 정상회의가 어제 통과한 새로운 2022년 버전의 “전략 개념”에서 처음으로 중국 의제를 삽입하고 큰폭을 할애해 중국이 나토의 이익과 안전 및 가치에 가하는 구조적인 도전을 제기하면서, 중국의 협박 정책과 악의적 인터넷, 하이브리드 작전, 가짜 정보 조작,  전략적 핵심 과학기술과 공급사슬 통제를 모색하며, 또한 중국이 러시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이 심화되었다는 등은 모두 나토 회원국들의 안전에 해를 입혔고, 중국은 규칙을 기반으로 하는 국제질서를 뒤집으려 기도했다’고 전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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