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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타이완-미국 21세기 무역 이니셔티브’회의 첫 개최

  • 2022.06.28
  • 진옥순
27일 ‘타이완-미국 21세기 무역 이니셔티브’회의 첫 개최
타이완과 미국이 미국 현지시긴 27일 ‘타이완-미국 21세기 무역 이니셔티브’를 주제로 첫 회담을 가졌다. – 사진: CNA

타이완과 미국이 워싱턴 D.C. 미국무역대표부 판공실에서 현지시긴 27일 ‘타이완-미국 21세기 무역 이니셔티브’를 주제로 첫 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의에 샤오메이친(蕭美琴) 주미국 타이완 대표와 미국무역대표부(USTR) 부대표 사라 비앙키(Sarah Bianchi)는 오프라인으로 출석했으며,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된 중화민국 정무위원 덩전중(鄧振中)은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했다.

중화민국 행정원 경제무역담판판공실은 오늘(28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내 관련 기관들의 노력에 힘입어 타이완은 최근 몇 년간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등 글로벌 경제무역기구 참여를 위해 준비하는 동안 국제 경제무역의 동향과 국제 무역규범의 발전을 모두 세심하게 파악하고 있다며, 타이완은 이번 회의를 통해서 미국과의 양자관계 심화에 대한 입장과 기대를 미 정부와 회의 참석자들에게 충분히 보여줬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무역담판판공실은 미국 측이 아직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 단계라며, 이번 회담에서 양측은 모두 타이완과 미국이 같은 목표와 가치를 가지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는 계속해서 오늘의 논의와 대화를 토대로 양국의 경제무역적인 협력을 촉진해 나갈 것이며, 또한 양측 모두 빠른 시일 내에 다음 단계로 접어들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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