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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외교, ‘주러 대표부 이전에 정치적 개입 없다’

  • 2022.06.23
  • jennifer pai
台외교, ‘주러 대표부 이전에 정치적 개입 없다’
구글맵으로 본 주러시아 타이완대표부(새로이 이전한 곳). -사진: 구글맵 캡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4개월 동안 국제사회는 대부분 그리고 지속적으로 러시아에 대항하는 우크라이나를 적극 성원해왔고 타이완도 국제사회와 함께 대러시아 제재를 선포하였고, 러시아는 우리를 ‘비우호 국가’로 열거하면서 타이완의 주러시아대표부가 폐지될 것이란 루머까지 떠돌았지만 그동안 중화민국 외교부는 대표부 폐지는 사실 무근이라며 항간의 추측을 일축했고, 우리나라의 주러시아대표부는 정상 운영을 유지하고 있음을 강조했었다.

중화민국 외교부는 오늘(6월23일)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의 주러시아대표부가 다른 곳으로 이전한 이유에 대한 언론들 질문에 서아시아.아프리카국(亞非司) 총영사 왕치원(王啟文)은 대표부 이전은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전에 이미 계획한 것으로 정치력과는 무관하다고 답변했다.

왕치원 총영사는 “재외 공관 이전은 어떨 땐 공간 부족 또는 월세 등 각종 요인에 의한 것으로 기타 정치력의 개입은 없다”며 “재외공관 이전은 일찍이 계획한 것으로 전쟁이 폭발했다고 그런 건 아니므로 전쟁과는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고 밝혔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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