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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리투아니아 관원 상호방문 상시적, 臺외교, ‘민주적 강인함 수호에 노력’

  • 2022.06.22
  • jennifer pai
타이완-리투아니아 관원 상호방문 상시적, 臺외교, ‘민주적 강인함 수호에 노력’
리투아니아 농업부 정무차관 이기디후스 기드라이티스(Egidijus Giedraitis, 앞,좌)가 인솔한 방문단이 오늘(6월22일) 오전 타이완에 도착했해 중화민국 외교차관 정허우런(曾厚仁, 앞,위)가 공항에서 정부를 대표해 영접했다. -사진: 중화민국 외교부 제공

리투아니아 농업부 정무차관 이기디후스 기드라이티스(Egidijus Giedraitis)가 인솔한 방문단이 오늘(6월22일) 오전 타이완에 도착했다.

이는 리투아니아 고위급 관원들이 타이완을 방문한 지 겨우 1주 안에 농업부 차관이 방문한 것이다. 작년(2021년) 10월 중화민국 행정원 국가발전위원회 위원장 공밍신(龔明鑫 주임위원), 금년(2022년) 5월 경제부 정무차관 천정치(陳正祺)가 각각 대표단을 인솔해 리투아니아를 방문한 것을 감안하면 양국 정부 고위층은 이미 상시적 상호방문 교류를 전개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타이완-리투아니아 정부 고위급의 상호방문 및 ‘타이완’ 명의의 대표부 설립 등으로 인해 중국이 리투아니아에 대한 무역 압박조치를 취했으나 양국관계는 여전히 안정적으로 성장하면서 최근(6월)에는 리투아니아 경제 및 이노베이션 정무차관 요바이타 넬리웁시에네(Jovita Neliupšienė)와 농업부 차관 기드라이티스가 잇따라 타이완을 방문하는 등 쌍방의 견고한 우호관계와 우의를 과시했고 아울러 여러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외교부 공중외교조율회(Public diplomacy coordination, 약칭 ‘공중회) 부집행장 추이징린(崔靜麟)은 권위주의 확장이 글로벌 자유 민주와 국제질서에 위협을 초래하고 있는 시점에 타이완과 리투아니아는 함께 단결해 민주주의를 지켜주는 글로벌 모범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투아니아는 2020년10월 치뤄진 국회 총선 1, 2차 투표 후 ‘조국연합-기독교민주당’, ‘자유당’, ‘자유운동당’이 신집정연합을 구성하면서 리투아니아 국회 과반수 의석을 확보하였고, 같은 해 11월에 발표한 ‘집권연합정책요강’에서 가치 지향적 외교정책을 펼칠 것임을 확인하였는데, 이로써 타이완-리투아니아 쌍변관계가 점차 긴밀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이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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