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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농업 차관 타이완 방문 예정, 臺외교부 “농업 분야 협력 대화에 새 이정표”

  • 2022.06.21
  • 진옥순
리투아니아 농업 차관 타이완 방문 예정, 臺외교부 “농업 분야 협력 대화에 새 이정표”
외교부 - 사진: RTI

농업부 차관인 에기디주스 기드라이티스(Egidijus Giedraitis)을 비롯한 리투아니아 정부 관원과 기업 대표들이 내일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간 타이완을 방문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오늘(21일) 이와 같이 밝히고, 이번 에기디주스 기드라이티스 차관 일행의 방문은 지난주 리투아니아 경제 및 혁신부 차관 요바이타 넬리웁시에네(Jovita Neliupšienė)가 대표단을 인솔해 타이완을 방문한 후 불과 일주일 만이며, 이는 양국의 확고한 우의와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가속화하려는 높은 의지를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외교부는 에기디주스 기드라이티스 차관 일행이 타이완 방문 기간 '2022 타이베이 국제식품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해 리투아니아 주제관을 제막하고 관련 행사에 참여할 것이며, 또한 농업위원회와 위생복리부, 경제부, 농업 개량장(改良場), 농식품 관련 산업 협회 및 기업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외교부는 이번 리투아니아 대표단의 타이완 방문을 통해 양국의 농업 및 농산물 유통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 쌍변의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여 긴밀한 윈윈 파트너십을 구축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외교부는 에기디주스 기드라이티스 농업부 차관 일행의 방문은 리투아니아와 타이완이 농업 분야 협력을 위한 대화 진행에 있어 새 이정표를 세울 것으로 볼 수 있다며, 양측은 국제적인 관심사인 식량 안보, 식품 안전, 기후 변화 등 이슈와 관련해 경험을 공유하고 연결을 강화하며 한발 더 나아가 공유 가치를 기초로 한 양국의 우호적 파트너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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