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잠정 우럭바리 수입 중단에 차이총통 ‘자유무역에 해가 된다’

  • 2022.06.17
  • jennifer pai
中잠정 우럭바리 수입 중단에 차이총통 ‘자유무역에 해가 된다’
차이잉원(蔡英文, 앞 우2) 총통은 6월17일 가오슝 시장 천치마이(陳其邁, 둘째줄 우측) 등이 수행한 가운데 가오슝시 융안구(永安區) 소재 어장을 참관하며 현황 브리핑을 청취했다. -사진: CNA

중국해관총서는 사용금지 약물이 검출되었다는 이유로 6월13일부터 타이완산 우럭바리 수입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타이완의 파인애플, 슈가애플에 이어 우럭바리 수입을 일방적으로 잠정 중단하는 사건이 계속 발생한 데 대해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중국은 기습적이며 비례원칙에 부합하지 않는 행위로 자유무역에 상처를 입히고 있다고 말했다. 

(가오슝의 한 우럭바리 양식장. -사진: CNA)

차이 총통은 오늘(6/17) 오전 가오슝시 소재 어업협동조합 가공공장을 참관하는 자리에서 중국이 국제무역 규범을 엄격하게 준수하지 못하고 있는데 그래서 이번과 같은 기습적이며 비례원칙에도 부합하지 않는 무역 금지 조치를 취하는 걸 자주 보게 된다이는 우리 상품의 유통과 자유무역을 저지하고 있으며 우리의 수출기업과 자유무역에 있어서 모두 상해를 입히는 행위라고 말했다. -白兆美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更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