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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 초당적 의원들이 대타이완우호법안 발의

  • 2022.06.17
  • jennifer pai
미 상원 초당적 의원들이 대타이완우호법안 발의
외교부 대변인 어우쟝안(歐江安) - 사진: 외교부 제공

미 연방 상원 외교위원회 (민주당소속) 로버트 메넨데즈(Robert Menendez) 위원장, 상원 예산위원회 공화당 수석 의원 린제이 그레이엄(Lindsey Graham)은 공동으로 ‘2022년 타이완정책법안(Taiwan Policy Act of 2022)’을 발의했다.

중화민국 외교부는 이에 메넨데즈 의원과 그레이엄 의원은 지난 4월 타이완을 방문했던 바 있는데 귀국 후 즉각 이 법안을 발의하고 또한 구체적 행동으로 타이완에 대한 굳건한 지지를 보여주고 있다외교부는 해당 법안의 후속 입법 진척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주시할 것이며 아울러 미국 국회의 벗들과 입법부문, 행정부문과 밀접한 협력 및 연락을 유지하고, 우리는 온건하게 타이완-미국 간의 우호 관계를 심화시켜 나가며 타이완해협의 안전과 인도태평양지역의 평화, 안정과 번영을 촉진해 나갈 것이라고 오늘(6/17) 브리핑에서 밝혔다.

(사진 좌1, (자료 화면) 미 연방 상원 의원 린제이 그레이엄(Lindsey Graham). -사진 출처: AP / TPG Images)

(사진 좌2, (자료 화면) 지난 (2022년)4월15일 타이완에서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을 예방한 미 연방 상원 의원 로버트 메넨데즈(Robert Menendez). -사진: CNA DB)

미 연방 상원 초당적 의원이 공동으로 발의한 ‘2022년 타이완정책 법안’에는 타이완-미국 관계의 전면적인 제고, 안전 강화와 경제무역관계의 강화, 타이완의 국제 참여 지지, 중국 협박에 대한 억제 등 중대 의제들이 법안 내용에 포함되어 있다. 이 외에도 근년 이래 미국 국회의 여러 대타이완우호법안의 중요 내용들을 이에 삽입시켰는데, 이는 미국 국회가 근년 이래 보여준 가장 대표적인 플래그십급의 대타이완우호법안이라고 외교부는 말했다.-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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