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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반, ‘타이완해협은 중국의 내해가 아닌 국제 자유 항행 수역이다’

  • 2022.06.15
  • jennifer pai
행정수반, ‘타이완해협은 중국의 내해가 아닌 국제 자유 항행 수역이다’
행정수반 수전창(蘇貞昌 행정원장, 중앙)은 오늘(15일) 오전 ‘타이완해협은 국제 자유 항행 수역이며 절대로 중국의 내해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사진: RTI 어우양멍핑歐陽夢萍

중국 외교부 대변인(왕원빈汪文斌)이 지난 13일 ‘중국은 타이완해협에 대해 주권 권리와 관할권을 향유하며, 국제해양법에는 국제수역이라는 말이 없다’고 주장한 데 대해 중화민국 행정수반 수전창(蘇貞昌, 행정원장)은 오늘(15일) 오전 내정부 경정서에서 거행된 ‘경찰의 날’ 경축대회에 참석하기 전 언론들 질문에 ‘타이완해협은 국제 자유 항행 수역이며 절대로 중국의 내해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수전창 원장은 중국이 타이완을 병탄하려는 야심은 한시도 중단된 적이 없고 전혀 숨기지도 않는다며, “타이완해협은 국제 자유 항행의 수역으로 중국의 내해는 절대로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각 국의 군함, 전세계의 상선이 매일 이곳을 무수히 통과하고 있는데 중국의 이같은 행위에 대해 국제사회는 중국이 전혀 도리도 없고 국제 규범을 준수하는 책임도 지지 않는다고 여길 것”이라고 지적했다.

수 원장은 타이완은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의 지휘 아래 줄곧 전쟁을 준비하는 방식으로 전쟁을 막으려 하고 있고, 아울러 국방과 전국민 경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면서 외국이 타이완에 대해 야심을 품는 행동을 방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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