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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난민 돕기 위해 타이완은 리투아니아 푸드뱅크에 50만불 기부

  • 2022.06.09
  • jennifer pai
우크라 난민 돕기 위해 타이완은 리투아니아 푸드뱅크에 50만불 기부
리투아니아 영내 우크라이나 난민 아동을 돕기 위해 타이완은 50만불을 푸드뱅크에 기부했다. 사진은 나눠줄 식품을 포장하고 있는 마이스토 방카스 집행장 시모나스 구레비치우스(Simonas Gurevičius, 앞 좌)와 주리투아니아 타이완대표 황쥔야오(黃鈞耀, 앞 우).-사진: 주리투아니아대표부 제공 via CNA

주리투아니아대표부 황쥔야오(黃鈞耀) 대표는 현지시간 6월8일 리투아니아 자선단체 푸드뱅크(식량 은행-Maisto Bankas)에 중화민국 정부를 대표해 미화 50만불을 기부했다. 식량은행을 통한 기부금은 우크라이나 난민 아동들을 돕는 단체들을 협조하는 데 사용하게 될 것이며 푸드뱅크는 타이완의 원조에 감사를 표했다.

마이스토 방카스 집행장 시모나스 구레비치우스(Simonas Gurevičius)는 타이완 정부가 기부한 성금은 식품 구매에 쓸 것이며, 6월에서 7월 중순 사이 운임과 배포에 적절한 포장을 거쳐 식량은행 내 아동식품 전용차량을 이용해 리투아니아 각 도시에 분포되어 있는 약 2만 명의 우크라이나 난민 아동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품 포장에도 동참한 주리투아니아 타이완 대표 황쥔야오는 타이완인의 사랑을 리투아니아 영내에 있는 우크라이나 난민 아동들에게 전해주기 위해서 주리투아니아대표부를 협력해준 리투아니아 식량은행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타이완 민간에서 우크라이나 난민에게 보내기 위해 모은 성금은 미화 3천만불이며, 이중 50만불은 6월8일 마이스토 방카스 푸드뱅크에 전달되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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