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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EU관계 큰 진전, 臺-EU간 첫 장관급 대화에서 상호 소통 플랫폼 설립에 동의

  • 2022.06.03
  • jennifer pai
臺-EU관계 큰 진전, 臺-EU간 첫 장관급 대화에서 상호 소통 플랫폼 설립에 동의
경제장관 왕메이화(王美花)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통상총국장 사빈 웨이안드(Sabine Weyand)는 타이베이시간 6월2일 저녁 ‘臺-EU 경제무역대화 회의’를 공동 주재했다. -사진: 중화민국 경제부 제공

타이베이시간 어젯밤(6월2일)에 진행된 타이완-EU 간 첫 번째 장관급 경제 대화에서 쌍방은 상호 플랫폼 설립에 동의를 했으며, 디지털경제, 무역의 신속 및 편리화, 반도체 공급사슬의 회복력 등 의제에 관한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 진일보 토론을 진행하였는데, 중화민국 경제부는 2일 밤 발표에서, 이번 유럽연합과의 대화는 상호관계에 중대한 진전이 있는 소통이었다고 경제부가 밝혔다.

경제장관 왕메이화(王美花)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통상총국장 사빈 웨이안드(Sabine Weyand)는 타이베이시간 6월2일 저녁 개최한 ‘타이완-유럽연합 경제무역 대화 회의’를 공동으로 주재하였는데, 이는 양측이 처음으로 장관과 총국장의 대화로 장관급의 회의인 만큼 의미 부여가 되었다.

경제부 무역국은 보도문을 통해 ‘타이완-유럽연합 관계는 날로 긴밀해지고 있으며, 유럽연합이 작년(2021년) 9월에 공포한 ‘EU 인도태평양 협력전략’에 따르면 타이완과 깊이 있는 무역과 투자 관계를 모색할 것이며, 반도체 방면에서 타이완 등 파트너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던 바 있고, 아울러 보도문에서는 ‘쌍방 모두 자유, 민주주의, 인권 등의 가치를 견지하고, 더욱이 타이완은 유럽연합의 중요한 경제무역 파트너로, 오늘(타이베이시간 6월2일밤) 경제무역대화는 타이완-유럽연합 관계의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유럽연합은 타이완의 제5대 무역파트너로, 작년(2021년) 쌍변무역 총액은 미화 687억불로 전년도(2020년) 대비 32.45%가 성장했고, 투자 방면에서 유럽연합은 타이완의 최대 외국자본 유입국이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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