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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원 접견, 차이 총통 “구체적 방법 통해 양국 경제 관계 심화 기대”

  • 2022.05.31
  • 진옥순
미국 의원 접견, 차이 총통 “구체적 방법 통해 양국 경제 관계 심화 기대”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31일 태미 덕워스(Tammy Duckworth) 방문단 일행을 접견했다. – 사진: 총통부 제공

30일 밤 타오위원 국제공항에 도착해 오는 6월 1일까지 타이완에 머물 예정인 미국 상원의원 태미 덕워스(Tammy Duckworth) 방문단 일행이 오늘(31일) 오전 총통부에서 차이잉원(蔡英文) 총통과 면담하고 지역 안전, 경제 무역, 타이완-미국 관계 등 이슈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했다.

차이 총통은 이날 태미 덕워스 일행을 접견하는 자리에서 치사를 통해 태미 덕워스 의원이 타이완과 미국 간의 지역 안전 촉진 방면에서의 협력 및 교류를 심화하기 위해 지난해 7월과 이번 달에 각각 ‘타이완 파트너십법(Taiwan Partnership Act)과 ‘2022년 타이완 안전 강화 법안’을 발의했으며, 이에 타이완은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차이 총통은 미국이 발기한 인도태평양경제구도(IPEF)와 관련해 타이완은 계속해서 참여할 의사를 보일 것이며, 동시에 미국과 함께 단시간 내에 새로운 방법으로 양국 간의 경제 및 무역적인 파트너십을 심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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