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이 총통, ‘타이완-유럽연합 간 긴밀한 파터너십 희망’

  • 2022.05.27
  • jennifer pai
차이 총통, ‘타이완-유럽연합 간 긴밀한 파터너십 희망’
'2022 유럽의 날 만찬회'가 5월26일 저녁 거행됐다. 차이잉원(蔡英文) 총통과 주요 각료들이 참석했다. -사진: 중화민국 총통부 제공 via CNA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어제(5월26일) ‘유럽의 날’ 만찬회에서 축사를 통해 타이완은 코로나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권위주의가 도전해 오는 시점에서 유럽연합과 함께 국제사회의 경제회복에 협력하기를 희망하며, 동시에 민주주의가 뒷걸음질하지 않도록 방지할 것이라면서 타이완과 유럽연합 간의 양자간 투자협정(BIA)은 타이완-EU 간이 더욱 구체적이고 든든한 파트너십으로 매진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차이 총통은 치사에서 경제부 정무차관(천정치陳正祺) 일행 24명이 현재 리투아니아와 벨기에를 방문 중인데, 상호간이 더욱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구체적 협력 대화를 진행하기를 희망한다며 특히 반도체, 전기차, 바이오텍 등 영역에서의 상호관계는 지난 수 년 동안 쌓아올린 ‘타이완-유럽연합 공급망 협력 포럼’ 및 ‘유럽연합 투자 포럼’에서 창출한 모멘텀을 기반으로 이뤄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포럼은 타이완과 유럽연합의 기업 리더들이 양자간의 관계 심화를 연결시키는 매개가 되어 서로의 정책 목표가 일치하여 미래 협력에 든든한 기반을 닦을 수 있게 하였다며, 앞으로 타이완과 유럽연합은 안전하고 강인한 회복력을 구비한 공급사슬의 재편, 그린 에너지와 디지털 경제에서의 협력 그리고 유럽연합의 경제회복 프로젝트에서 상호 보와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白兆美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更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