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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 올해 WHA 참여 또 무산, 위복부 장관 WHO에 항의서한 보내

  • 2022.05.25
  • jennifer pai
臺 올해 WHA 참여 또 무산, 위복부 장관 WHO에 항의서한 보내
중화민국 위생복리부 차관 리리펀(李麗芬, 우)은 타이완의 세계보건대회(WHA)행동단 단장 신분으로 제네바에서 파라과이 보건장관 Julio Borba)와 회동했다. -사진: CNA

타이완의 세계보건대회(WHA)행동단 리리펀(李麗芬, 위생복리부 정무차관)단장은 24일 ‘세계보건기구(WHO)가 타이완의 참여를 또 한 차례 거부한 데 대해 중화민국 위생복리부 장관 천스중(陳時中)이 친필 항의서한을 세계보건기구에 보내 우리의 입장을 확실하게 표명했다’며 자신도 시간을 쟁취해 더 많은 이념이 가까운 맹우들과 회동하여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생복리부 장관 천스중(陳時中)은 WHA에 타이완이 옵서버 신분으로 참여하는 데 동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사진: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제공)

제75차 세계보건대회(WHA)는 23일에 진행된 2대 2 변론 후 타이완의 참여를 끝내 거부하는 결과를 낳아, 타이완은 올해에도 전인류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취지로 하는 WHO의 세계보건대회 참여 건에 실패했다.

비록 WHA에 직접 참여해 함께 토론을 진행할 수는 없게 되었으나 타이완 세계보건대회(WHA)행동단은 최대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쌍변 회담, 만찬회, 전문 의료 관련 포럼 등을 주최하는 방식을 통해 우방 국가 및 이념이 가까운 국가의 주요 정치인과 학자들을 초청해 교류하고 있으며, 아울러 국제협력발전재단(Taiwan ICDF)과 미국 국제개발처(United States Agency for International Development. USAID) 및 노르웨이 난민위원회(Norwegian Refugee Council)가 공동 주최한 포럼 등 행사에 초청되어 참가했다.

리 단장은, 행동단이 주최한 전문가 포럼에서 타이완 방역 신모델과 타이완 국산 백신 및 백신 테스트에 관한 업무 보고를 공유한 것 외에도 타이완이 직접적인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많은 백신 관련 국제 플랫폼에 편성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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