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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 경제부장, “IPEF 첫 참가국 명단서 臺 배제됐지만…분명 새로운 방안 있을 것”

  • 2022.05.23
  • 손전홍
臺 경제부장, “IPEF 첫 참가국 명단서 臺 배제됐지만…분명 새로운 방안 있을 것”
왕메이화 중화민국 경제부장.[사진= CNA DB]

왕메이화 중화민국 경제부장이 미국 주도의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이하 IPEF)에서 타이완이 제외된 것에 대해 “IPEF 출범 후 첫 참가국 명단에 타이완이 포함되지 않았지만, 타이완과 미국의 상호 관계를 어떻게 심화할 것인지를 두고 양국이 향후 수주 내에 다시 만나 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새로운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아시아 순방 중 IPEF 공식 출범 의사를 전했지만, 창립 멤버로 타이완이 제외되며 이를 둘러싸고 여론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는 23일 열린 입법원 경제위원회 본회의의 주요 쟁점으로도 떠올랐다.

23일 입법원 경제위원회 본회의에 출석한 왕메이화 경제부장은 국정질의응답에서 “IPEF 출범 후 첫 참가국 명단에 타이완이 포함되지 않았지만, 미국과의 경제무역 관계는 긴밀하며, 앞서 제이크 설리번 미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도 타이완과의 경제 파트너십을 계속 심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왕 부장은 덩전중(鄧振中) 중화민국 행정원 정무위원이 지난 20일 태국 방콕에서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대면해 양자간 공급망 등 다양한 의제에 대해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으며, 동시에 이날 두 사람은 타이완과 미국 상호 관계 심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수주 내에 다시 한번 만나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할 것을 약속했으며, 이에 따라 향후 새로운 방안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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