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악관 "美,타이완과 경제 파트너십 심화 모색 中"

  • 2022.05.23
  • 손전홍
백악관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사진=AFP 제공]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타이완과의 경제 파트너십 심화 방안을 미국이 현재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의 한일 순방을 수행 중인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지난 22일 일본으로 향하는 에어포스원 기내에서 기자들에게 "우리는 일방적인 현황의 변화를 원치 않을 뿐더러 군사적 공격도 원치 않는다"면서 "이는 우리뿐만 아니라 여러 동맹국 및 우리와 파트너쉽을 맺고 있는 국가들도 같은 입장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타이완을 겨냥해 "타이완과 반도체 및 공급망을 비롯한 첨단 기술 문제를 포함해 경제적 파트너십을 심화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취임 후 첫 아시아 순방길에 오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오는 24일에는 미국·인도·일본·호주 4개국 협의체인 쿼드(Quad)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更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