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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경제혁신부 장관, “주 타이완 대사… 몇 개월 내 타이완에 도착할 것”

  • 2022.05.23
  • 손전홍
리투아니아 경제혁신부 장관, “주 타이완 대사… 몇 개월 내 타이완에 도착할 것”
[사진=5월 19일자 발틱 타임즈(The Baltic Times) 기사 내용 캡처]

아우스린 아르모나이테(Ausrine Armonaite) 리투아니아 경제혁신부 장관이 타이완에 부임할 주 타이완 리투아니아 경제문화판사처 처장이 이르면 올 여름 혹은 가을 무렵 타이완에 도착할 것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고 리투아니아의 독립월간 신문인 발틱 타임즈(The Baltic Times)가 19일 보도했다.

지난 19일 발틱 타임즈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아르모나이테 리투아니아 경제혁신부 장관은 최근 의회에서 “타이완에 리투아니아 재외공관을 개설하려면 타이완의 공식 승인이 필요하며, (설립 신청) 공식 문서가 얼마 전에 접수되었다” 면서 이에 따라 “실질적인 관점에서 공식 절차가 모두 완료되면 여름 혹은 가을 사이 타이완에서 외교 업무를 수행할 대사를 타이완으로 파견할 수 있을 것”이며 “이는 정부를 대표하는 정식 공무원 한 명을 파견하는 것이기 때문에, 타이완에 파견할 대사에 대한 인선 절차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우스린 아르모나이테 리투아니아 경제혁신부 장관은 지난 3월 중앙통신사와의 인터뷰에서 자국이 타이완에 대표처를 설립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지난 3월 중화민국 외교부도 리투아니아의 주 타이완 대표처 설립 신청을 받았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해당 신청에 대해 리투아니아에 진심 어린 환영을 표했으며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겠다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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