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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리투아니아 첫 차관급 대화 내주 거행, 양국간의 긴밀한 협력관계 이뤄질 것으로 예상

  • 2022.05.20
  • jennifer pai
臺-리투아니아 첫 차관급 대화 내주 거행, 양국간의 긴밀한 협력관계 이뤄질 것으로 예상
‘주리투아니아 타이완대표부’는 2021년11월18일에 현판식을 거행하며 정식 출범했다. -사진: AFP DB

중화민국 경제 차관 천정치(陳正祺)는 대표단을 인솔해 오는 25일 리투아니아에 도착해 양국 간 첫 번째 차관급 경제 대화를 전재할 예정이며, 리투아니아 방문 기간 관련 부처 고위층과 회동하고, 반도체, 전기차, 바이오테크 관련 의제를 놓고 협력 방향에 대해서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내주 리투아니아 방문 기회를 이용해 천 경제차관은 우선 벨기에를 경유해 유럽연합 관련 기관들을 방문할 예정이다.

경제부는 20일 발표에서 천정치 경제 차관은 리투아니아 경제 및 이노베이션 장관 아우스리네 아르모나이테(Aušrinė Armonaitė)의 초청으로 오는 21일 산.관.학.연 대표단 24명을 인솔해 벨기에를 경유해 리투아니아에서 사흘 간의 공식 방문일정을 펼칠 것이며, 리투아니아의 차관급 경제 대화를 비롯해 관련 부처의 고위층 면담, 타이완-리투아니아 산업협력 세미나, 전기 버스 제조공장 참관 및 타이완 린커우(林口) 스타트업-리투아니아 투자국 간의 스타트업 협력 MOU체결을 지켜보는 등의 일정을 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부 국제협력처는 이번 타이완-리투아니아 산.관.학.연 각계의 교류 활동을 빌려 공동으로 쌍방의 산업협력 지위를 발굴해 내고 상호간 전면적인 경제무역의 연결 고리를 강화해 나가기를 희망했다.

한편, 타이완은 작년(2021년) 11월18일 ‘주리투아니아 타이완대표부’를 설립한 것을 계기로 리투아니아와의 경제무역 교류가 본격적으로 밀접하게 진행되기 시작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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