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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i 중앙방송국제75차 WHA 초청되지 못해, 외교부 ‘심심한 유감’

  • 2022.05.19
  • jennifer pai
제75차 WHA 초청되지 못해, 외교부 ‘심심한 유감’
외교부 대변인 어우쟝안(歐江安) - 사진: 외교부 제공

제75차 세계보건총회(WHA)는 오는 5월22일부터 1주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거행된다. 중화민국 외교부는 오늘(5월19일) 발표에서 현재까지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우리를 초청하지 않았는데, 각계가 타이완을 초청하라고 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Tedros Adhanom Ghebreyesus) 사무총장에게 촉구한 데 대해 사무총장이 해당 사안에 아직 호응을 하지 않은 데 대해 외교부는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음원) “세계보건기구가 중립적 입장과 전문성 원칙에 입각해 일을 처리하지 않고 타이완의 세계보건기구 관련 매커니즘 활동에 참여하는 것과 세계보건총회에 출석해야 하는 시급성과 필요성에 대해 누누이 간과하면서, 국제사회가 타이완의 세계보건기구 참여를 성원하는 흔들림 없는 입장과 목소리에 대해서도 소홀하고 있다며, 세계보건기구가 타이완이 옵서버 신분으로 세계보건총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초청하기를 또 한 차례 거부한 데 대해 우리는 불만과 유감을 표한다라고 강조했다.

외교 대변인(어우쟝안歐江安)은 우리나라가 세계보건기구 관련 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결심을 보여주기 위해 정부당국은 위생복리부 정무차관(리린펀李麗芬)이 인솔하는 세계보건기구 행동팀을 구성해 제네바로 건너가 각 국의 대표단과 전염병 대항 등 글로벌 공중보건사무를 놓고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외교부와 위생복리부는 우방 국가 및 이념이 가까운 국가들과 지속적으로 밀접한 협력을 진행하며 총력을 기울여 세계보건기구 및 세계보건총회 참여 기회를 쟁취하여 국민 건강 안전과 복지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외교부는 19일 브리핑에서 밝혔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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