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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전쟁과 중국 이동제한령 등이 수입성 통화팽창 부추겼다’ 臺중앙은행 보고

  • 2022.05.18
  • jennifer pai
‘우크라전쟁과 중국 이동제한령 등이 수입성 통화팽창 부추겼다’ 臺중앙은행 보고
이동제한령이 내려졌던 중국 상하이(上海)시 일경. -사진: Reuters / TPG Images

우크라 전쟁과 중국의 이동제한령은 수입성 통화팽창의 폭을 부추겼고 올해 타이완 소비자물가지수는 2%를 초과할 것이라고 중화민국 중앙은행이 전망했다.

최근 타이완 내 물가 상승이 시민들 피부에 와닿고 있어 경제 의제 가운데 통화팽창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 중앙은행은 오늘(5월18일) 서면 보고를 통해 국내 물가에 관해 분석했다.

그 내용 중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교착상태에 빠진 것과, 중국 일부 도시에서의 이동제한령 등 조치들이 수입성 통화팽창의 폭을 부추겼고, 이에 따라 올해의 소비자물가지수는 2%를 초과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보고는 내일 국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중화민국 국회 입법원 경제위원회는 내일(5월19일) 위원회의에 경제부, 국가발전위원회, 재정부, 금융감독관리위원회, 중앙은행 등 금융,재경,경제 등 주요 주무기관 수장들을 초청해 ‘2022년 하반기 글로벌 및 아시아태평양과 타이완의 총체적 경제와 금융 정세의 전망과 분석”이라는 주제로 보고를 진행하며 대정부 질의응답을 할 예정이다.

중앙은행은 보고서에서 올 하반기 글로벌 경제성장은 상반기 대비 둔화될 것이며, 통화팽창의 압력은 여전히 크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경제는 지속적인 회복이 기대되며, 통화 팽창률도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 이 보고에서 밝혔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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