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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외교, ‘타이완인의 건강 인권은 우리 민선 정부가 지킨다’

  • 2022.05.12
  • jennifer pai
臺외교, ‘타이완인의 건강 인권은 우리 민선 정부가 지킨다’
어우쟝안(歐江安) 외교부 대변인-사진:외교부 제공

타이완의 건강 인권과 관련해 일전에 중국 외교부와 국무원 타이완사무판공실은 타이완이 세계보건총회(WHA)에 참여하는 데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중화민국 외교부는 타이완인의 건강 인권은 우리 민선 정부가 지킨다고 반박했다.

외교 대변인(어우쟝안歐江安)은 12일 중국정부는 지속적으로 거짓말을 통해 국제사회를 호도하고 있고, 타이완인의 건강 인권을 억제하고 있다며, 전세계가 마음을 합쳐 코로나에 대항하는 지금 중국정부는 악랄한 방법을 동원해 타이완의 세계보건기구와 세계보건총회 참여를 저지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어우 대변인은 (음원) “이로써 중국공산당 정권은 정치가 국민 건강을 능가하며 국민 복지를 망각한다는 걸 증명한 것이며, 중국공산당의 집권체제의 악랄한 본질은 인간성이 결여되었다며, 타이완은 책임지는 국제 파트너이자 중요한 이익에 관련되어 있으며, 우리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회복을 촉진하는 데 이바지할 능력과 의지가 있다는 걸 국제사회는 이미 목도하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외교 대변인은 (음원) 타이완의 민선 정부 만이 세계보건기구와 기타 국제기구에서 타이완의 2350만 인구를 대표할 수 있고, 타이완인의 건강 인권은 우리나라 민선 정부가 지킬 것이므로 중국은 이를 대신할 능력도 없고 그럴 권리도 없다며, 우리 외교부는 중국정부는 마땅히 책임지는 태도로 전인류의 사회와 안전을 직시해야 할 것이며, 편협하고 이기적인 정치적 사고방식으로 국제사회가 타이완의 글로벌 방역에 대해 지지하는 강력한 목소리와 역량을 더 이상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5월 22일부터 28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75차 세계보건총회(이하 WHA)에 타이완은 아직 정식 초청장을 받지 못하였으나 우리 정부는 옵서버 신분으로 출석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외교부는 말했다.-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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