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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독립 지지 않음/ 臺은 中의 일부분’ 등 문구, 미 국무부 홈페이지서 삭제

  • 2022.05.11
  • jennifer pai
臺독립 지지 않음/ 臺은 中의 일부분’ 등 문구, 미 국무부 홈페이지서 삭제
타이완독립 지지하지 않는다, 타이완은 중국의 일부분이다 등 문구가 미 국무부 공식홈페이지에서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삭제했다. -사진: 미 국무부 공식 홈페이지 캡쳐

‘하나의 중국’ 원칙 또는 ‘하나의 중국’ 정책 문항 중에 빠지지 않는 ‘타이완은 중국의 일부분이다’와 ‘타이완 독립을 지지하지 않는다’라는 문구가 있는데 미 국무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해당 문장이 사라졌다.

미국 국무부 공식 홈페이지 내 ‘미국-타이완 관계 현황’이 최근 업데이트에서 원래 있었던 ‘타이완 독립을 지지하지 않는다’와 ‘타이완은 중국의 일부분이다’와 같은 일부 문장들이 삭제된 새로운 버전으로 업데이트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미 국무부 대변인 네드 프라이스는 현지 시간 10일 발표에서 새로운 버전의 문구에는 미국과 타이완의 반석과도 같이 단단한 비공식 관계를 반영한 것이며, 다만 기존 정책에는 변화가 없으므로 베이징당국은 이 문장을 빌미로 삼을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 국무부 공식 홈페이지 ‘미국-타이완 관계 현황’의 최신 업데이트는 현지시간 5월5일에 진행되었는데, 대 타이완 6개항의 보증(Six Assurances)을 ‘하나의 중국 정책’에 편성한 것 외에도 타이완은 미국의 인도태평양지역 중요 파트너임을 확인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또한 2018년도 버전에 담겨졌던 ‘타이완은 중국의 일부분’ 그리고 ‘타이완 독립을 지지하지 않는다’라는 문자들이 삭제되었다. 특히 이 부분에 있어서 미국의 대 타이완정책에 변화가 생겼다고 여기고 있다.

다만 미 국무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의 정책에는 변화가 없으며, 팩트 데이터표(Fact Sheet)를 업데이트했을 뿐이라며, 국무부는 정기적으로 미국과 전세계 각지와의 대외관계 현황 정보를 갱신하는 차원이라고 말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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