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수출액 414.6억 달러, 역대 3번째로 높아

  • 2022.05.10
  • 진옥순
4월 수출액 414.6억 달러, 역대 3번째로 높아
9일 재정부가 발표한 2022년 4월분 수출입 무역 통계에 따르면 4월 수출액은 미화 414억 6천만 달러 규모로 역대 3번째로 높은 기록을 세웠다. - 사진: CNA

9일 재정부가 발표한 2022년 4월분 수출입 무역 통계에 따르면 4월 수출액은 미화 414억 6천 만 달러 규모로 역대 세 번째로 높은 기록을 세웠으며, 연증가율은 18.8%에 달했고, 연속 22개월 플러스 성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부는 4월분 수출액이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혁신기술 응용 및 디지털 비즈니스 기회의 지속적인 활성화와 자재 부족 및 출하 지연 완화, 원자재 가격 수준 유지, 석유 제품 및 금속 제품 수출 증가 등 요소 덕분이라며, 그러나 중국 일부 도시의 봉쇄 조치로 정보통신, 시청각, 고무 및 플라스틱 등 대다수 산업의 제품 수출이 확실히 저해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비록 코로나19 팬데믹과 중국 ‘코로나 제로’ 정책,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글로벌 인플레이션 가중, 공급사슬 불안정 등 경제적 역풍이 소비자 가전 수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고효율 컴퓨팅, 5세대(5G)통신, 자동차 전장화 등 신흥 기술과 네트워크, 서버, 산업 자동화 및 제어 제품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낙관하는 모습이고, 더불어 각국 방역정책의 점진적인 완화와 향후 중국 봉쇄 해제에 따른 수요 증가로 인해 타이완의 수출이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5월분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2~16% 증가하고, 상반기의 수출 및 수입 규모도 모두 월별 최고치를 경신할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다음달 수출액을 낙관적으로 예측했다.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更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