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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장관 ‘IPEF에 타이완이 포함돼야’, 무역담판판공실 ‘해외타이완상인도 CPTPP가입 추진업무 밀어줘’

  • 2022.05.04
  • jennifer pai
외교장관 ‘IPEF에 타이완이 포함돼야’, 무역담판판공실 ‘해외타이완상인도 CPTPP가입 추진업무 밀어줘’
외교장관 우쟈오시에(吳釗燮, 우)는 ‘IPEF에 타이완이 포함돼야 마땅하다'고 5월4일 입법원에서 말했다. 사진 왼쪽은 경제 차관 천정치(陳正祺). -사진: CNA

중화민국 외교장관은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에 타이완이 포함되어야 마땅하다며 해당 프레임 네트워크에 적극 참여하려는 의사를 표명했고, 대외 경제무역담판 담당기관은 해외 타이완상인의 역량도 빌려 함께 타이완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 가입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화민국 외교장관(우쟈오시에-吳釗燮)은 4일 입법원 외교위원회에서 ‘미국과 중공의 경합 아래 우리나라 외교,경제무역 전략 포석과 교민 및 타이완상인의 대응’이라는 제목의 보고를 진행할 때 글로벌 경제무역 구조와 질서가 신속하게 재편되고 있는 시점에서 각 관련 부처 및 해외 교민과 해외 진출 타이완상인 조직과 밀접하게 조율하여 각종 새로운 기회를 장악하며 융통성과 탄력성 있는 태도로 기존의 과학기술 연구발전 및 제조 역량 등의 양호한 기반을 통해 지역경제 통합 및 국제에 적극 참여하여 타이완이 인도태평양지역 및 전세계에서 신뢰받는, 믿을 수 있는 파트너의 지위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국제경제무역 구조의 변화 속에서 선취권을 확보하는 동시에 중화민국 외교와 경제무역의 권익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우쟈오시에 외교장관은 (음원) “우리의 가입 기회가 큰지 여부를 논할 수 없지만 우리는 반드시 계속적으로 노력해 나가야하며, 타이완이 산업망에서의 지위는 미국의 국회와 행정부문과 싱크탱크에서 모두 목도하였으리라 믿으며 또한 미국 산업계에서도 타이완의 중요성을 알고 있을 것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입법원에서는 행정원 경제무역담판판공실이 타이완이 가입을 요청한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CPTPP) 추진 진도에 관한 보고에서 ‘비록 CPTPP는 영국의 입회안을 우선 처리 건으로 두고 있으나 우리나라가 작년(2021년) 9월 입회 신청을 제출한 후, 경제무역담판판공실과 외교부 등 관계 기관에서는 쌍변 또는 다자간 메커니즘을 통해 각 국가와 소통 플랫폼을 건립해 적극 유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금년 2월 세계타이완상인총회는 CPTPP추진업무위원회를 정식으로 성립하고 타이완상인의 역량을 빌려 각 회원국가들의 지지를 쟁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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