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완은 WHA에 반드시 참여하겠다’, 보건의료단체들 국제사회에 호소하며 강한 의지 표출

  • 2022.05.04
  • jennifer pai
‘타이완은 WHA에 반드시 참여하겠다’, 보건의료단체들 국제사회에 호소하며 강한 의지 표출
타이완은 세계보건총회(WHA)에서 빠질 수 없다며 국내 보건의료단체들이 5월4일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국제사회에 호소하며 강한 의지를 표출했다. -사진: CNA

타이완은 세계보건총회(WHA)에서 빠질 수 없다며 국내 보건의료단체들이 국제사회에 호소하며 강한 의지를 표출했다.

제75차 세계보건총회(WHA)는 오는 5월22일부터 28일까지 제네바에서 대면 및 비대면 영상 회의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타이완 내 의사, 약사, 간호사, 임상병리사 등 20대 보건의료단체들이 오늘(5월4일) 국회의원들과 공동으로 국제기자회견을 갖고 타이완의 WHA 참여 의지를 대외에 알렸다.

중화민국 의사협회 전국연합회 이사장(추타이위안邱泰源)은 (음원) “오늘 이 기자회견 자리를 빌려 우리 20개 보건의료단체의 대표들과 타이완의 국제 지위에 대해 깊이 관심을 갖는 입법위원들이 모여 다시금 국제사회에 호소하는 바 세계보건기구(WHO)는 타이완이 없어서는 안 될 것이며, 세계보건총회(WHA)에 타이완이 참여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라며 타이완이 이에 가입하지 못하면 인류의 손실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타이완은 옵서버 신분으로 2009년에서 2016년 사이에 세계보건총회 회의에 참여하였었으나, 2017년부터 세계보건기구는 정치 요인으로 타이완을 더 이상 초청하지 않았다. 그러나 타이완의 WHA 참여를 지지하는 국제사회 목소리가 해마다 커지는 추세로 작년(2021년)에는 28개 국가 정상들이 타이완을 위해 정의로운 발언을 해줬고, 올해 4월에는 미 국무부 부장관 브라이언 맥키언은 타이완이 옵서버 신분으로 WHA 에 참여할 수 있도록 WHO가 초청하라는 주문을 했다. -白兆美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更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