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蔡총통과 아베 日 전 총리, ‘印太 역내에서 무력 이용한 일방적 현상 변화 용납할 수 없음’ 강조

  • 2022.03.23
  • jennifer pai
蔡총통과 아베 日 전 총리, ‘印太 역내에서 무력 이용한 일방적 현상 변화 용납할 수 없음’ 강조
일본 초당적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대 타이완 우호 단체 ‘일화(日華)의원 간담회’ 초청으로 3월22일 저녁 차이잉원(蔡英文) 중화민국 총통과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전 총리가 화상 방식으로 대화를 나뉘었다.-사진: 일본국회 일화간담회 제공 via CNA

타이베이 시간 어젯밤(3월22일) 차이잉원(蔡英文) 중화민국 총통과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전 총리는 화상 방식으로 대화를 나뉘었다.

일본 초당적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대 타이완 우호 단체 ‘일화(日華)의원 간담회’는 22일 저녁 도쿄에서 연례 대회를 거행할 때 차이 총통과 아베 전 총리가 화상방식으로 대담을 하도록 초청했는데 차이잉원과 아베신조는 (1)타이완-일본 간의 우의, 공동으로 재난 극복, 공동으로 코로나에 대항, (2)타이완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경제동반자 협정(CPTPP)’ 가입, (3)우크라이나 형세 및 지역 정세, (4)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 전략의 평화와 안정의 확보 등 크게 4가지 의제를 놓고 의견 교환을 가졌으며 중화민국 총통부는 오늘(3월23일) 차이 총통과 아베 전 총리의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차이 총통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관한 언급에서 (음원) 이런 일방적으로 무력을 이용한 방식으로 현상을 변화하고 민주주의 국가의 주권을 침해하는 행위가 인도태평양지역에서 발생한다는 걸 절대로 용납할 수 없으며, 이는 국제사회가 공통으로 인지한다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이 기회를 빌려 일본이 각종 국제적인 무대에서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준 데 감사하고 금후 타이완과 일본이 각종 교류 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시켜 나가며 공동으로 역내 평화 안정을 촉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작년(2021년) 타이완싱크탱크가 주최한 세미나에서 ‘타이완 유사시’는 ‘일본 유사시’, 그리고 ‘미.일 동맹 유사시’와 동등한 것이라고 밝혔던 아베 전 총리는 화상 대화에서 (음원)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은 자신(아베 신조)의 이니셔티브 구상으로, 타이완과 일본은 광활한 인도태평양 해양에 소재하고 있어 반드시 국제법을 기반으로 한 자유롭고 개방적인 해양을 유지시켜야 하며 아울러 절대로 무력을 이용해 일방적으로 현상을 변화하도록 두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차이 총통은 아베 전 총리의 담화에 “타이완은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지역 평화와 번영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타이완과 일본은 서로 중요한 무역 파트너일 뿐만 아니라 중요한 안보 파트너라며, 앞으로 일본, 미국과 같은 이념이 가까운 국가들과의 공동 협력을 진행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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