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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회 41 의원, 중국에 대항하자는 서한 유럽연합에 보내, 우리 외교부 감사 표시

  • 2022.01.19
  • jennifer pai
유럽의회 41 의원, 중국에 대항하자는 서한 유럽연합에 보내, 우리 외교부 감사 표시
외교부 - 사진: RTI

유럽의회 의원 41명은 17일 유럽연합 이사회 및 유럽연합 의장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각 성원국가들은 타이완과의 관계를 각자가 발전할 권리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유럽연합은 단결하여 리투아니라를 지지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하고 아울러 중국의 경제적 협박행위를 대항할 수 있는 행동을 취하자고 호소했다. 이에 중화민국 외교부는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표명했다.

대중국 의회간 연합체(Inter-Parliamentary Alliance on China, IPAC) 공동 의장 미리엄 렉스만(슬로바키아, Miriam Lexmann)이 발의해 41명의 유럽의회 의원이 공동서명해 유럽연합 이사회 의장 사를 미셸(벨기에, Charles Michel),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의장 우르졸라 폰 데어 라이엔(독일, Ursula von der Leyen), 부의장 겸 외교 및 안보정책 고급대표 조셉 보렐(스페인, Josep Borrell), 집행 부의장 겸 무역집행위원 발디스 돔브로브스키스(라트비아, Valdis Dombrovskis), 내부시장 집행위원 티에리 브르통(프랑스, Thierry Breton)에게 중화인민공화국이 리투아니아에 대해서 정치와 경제적 협박을 한 데 질책하며 유럽연합 리더들은 리투아니아를 성원하겠다고 명확히 밝히고 모든 필요한 지지를 제공해 줄 것을 수호하는 내용의 서신을 전달했다.

중화민국 외교부는 보도문을 통해 유럽의회 초당파 의원들이 작년(2021년)9월3일 리투아니아 고위층에 보낸 연합서명 서한을 통해 리투아니아에 대한 성원을 밝히는 한편 중국의 협박 외교에 반대한다고 표명했었다면서 이번에도 리투아니아가 중국의 압박에 저항하는 힘을 실어준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밝혔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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