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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뢰부설함 소대 성립, 차이 총통 ‘해군의 해상영토 보위 역량 한층 더 든든해 졌다’

  • 2022.01.14
  • jennifer pai
기뢰부설함 소대 성립, 차이 총통 ‘해군의 해상영토 보위 역량 한층 더 든든해 졌다’
해군함대 지휘부는 14일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의 주재로 해군 줘잉(左營)기지 수이성(水星)부두에서 ‘해군-192함대 기뢰부설함 중대 제1, 제2 기뢰함정 소대 성립식’을 거행했다. -사진: CNA

(해군함대 지휘부는 14일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의 주재로 해군 줘잉(左營)기지 수이성(水星)부두에서 ‘해군-192함대 기뢰부설함 중대 제1, 제2 기뢰함정 소대 성립식’을 거행했다. -사진: CNA)

중화민국 해군이 뉴타이완달러 9억여원(한화 약 388억원) 규모의 예산을 들여 4척의 쾌속 기뢰부설함을 건조해, 이는 비대칭작전 집행을 위한 해군의 주요 무기로 등장했다. 해군함대 지휘부는 14일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의 주재로 해군 줘잉(左營)기지 수이성(水星)부두에서 ‘해군-192함대 기뢰부설함 중대 제1, 제2 기뢰함정 소대 성립식’을 거행했다.

차이 총통은 치사에서 ‘이는 중화민국 해군사상 첫 번째 기뢰부설함 소대로 타이완이 국방산업의 성과를 보여준 것이고 우리가 국가를 수호한다는 결심을 세계에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과거 타이완의 해군이 기뢰를 설치할 경우 해군 장병이 상륙정을 이용해 인력으로 설치해야 하여 해상에서 악천후를 만날 때에는 임무 집행의 난이도가 매우 높았으나 앞으로 국가중산과학연구원(NCSIST)에서 연구 개발한 자동화 기뢰 설치 시스템을 적용한 국내 방산업자(룽더龍德사)가 건조한 기뢰부설함을 이용함으로써 풍랑에 저항할 수 있고 기뢰 설치 작업을 신속하고 확실하게 달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차이 총통은 정부는 이어서도 각 항목의 국방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모든 건설안이 예정 대로 달성할 수 있고 방위작전의 능력을 제고하며 국가를 보위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 성립한 기뢰부설함 소대의 쾌속 기뢰부설함 규격은 선박 최대 길이 41미터, 너비 8.8미터, 최대 배수량 376톤, 최고 속도 14노트이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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