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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대통령 '타이완 명칭의 대표부 설립은 '착오'' 발언에 臺-리 관계 변화 주시

  • 2022.01.05
  • jennifer pai
리투아니아 대통령 '타이완 명칭의 대표부 설립은 '착오'' 발언에 臺-리 관계 변화 주시
리투아니아 기타나스 나우세다(Gitanas Nausėda) 대통령. -사진: AFP

타이완과 리투아니아 외교 경제무역 관계에 변수가 따를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리투아니아 기타나스 나우세다(Gitanas Nausėda) 대통령은 4일 리투아니아와 타이완 간의 외교 관계에 관한 발언에서 자국 외교부가 타이완으로 하여금 ‘타이완’이라는 명의로 주리투아니아 대표부’를 설립하도록 한 것은 ‘착오’라고 말해 양국 간에 새로이 연 외교 관계에 변수가 따르지 않을 것인지 우려된다.

이와 관련해 리투아니아 외교부는 타이완 중앙통신사의 지상 인터뷰에 대해 아직 아무런 평론을 하지 않은 상황이며, 주리투아니아타이완대표부 대표(황쥔야오黃鈞耀)는 중앙사와의 인터뷰에서 리투아니아 외교부로부터 우리측에 ‘개명’하라는 요구를 받지 않았으며, 주재국 내부의 정치 문제에 대해서 타이완이 이에 평론하기에는 불편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리투아니아와의 실절직인 관계 발전을 모색할 것이며, 또한 리투아니아와 기타 국가들이 타이완과의 교류를 강화함에 따라 얻게 되는 이익을 몸소 체험하게 하고 자유 민주주의 국가들이 단결하는 중요성에 대해서도 환기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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