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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대리투아니아 경제 보복, 臺외교부 “글로벌 민주주의 파트너와 함께 리투아니아 협조”

  • 2022.01.04
  • 진옥순
중국의 대리투아니아 경제 보복, 臺외교부 “글로벌 민주주의 파트너와 함께 리투아니아 협조”
외교부 - 사진: RTI

타이완과 우호적인 관계를 발전시키고 있는 리투아니아가 권위주의 국가인 중국에 외교 및 경제적인 보복을 당한 것에 대해 중화민국 외교부는 타이완은 글로벌 민주주의 파트너와 함께 리투아니아산 제품의 수출 시장을 개척하고 관건적 산업의 경제 및 무역 투자적인 연결을 확대하면서 공급사슬 보안 관련 협력을 강화해 민주주의 동맹의 권위주의에 대항하는 근성을 증진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투아니아가 중국으로부터 협박을 받는 것에 대해 유럽 지역의 친타이완 경향의 초국회 단체 '포르모사 클럽' 과 미국 및 유럽의 집단안보 체제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 등 구미 지역 단체 및 국가도 리투아니아에 성원을 보냈다.

외교부는 “타이완은 리투아니아가 중국의 무지막지한 협박에 대항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조를 제공하고 수입 능력 증대와 권위주의 체제의 외교 및 경제적인 복합 위협에 저항하는 등과 관련된 양국 간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면서 글로벌 민주주의 파트너의 지지와 도움을 호소했다.

아울러 외교부는 현재 리투아니아에 대한 우리나라의 구체적인 지원 내용은 작년 10월 중·동유럽 3개국 경제·무역 투자 대표단의 리투아니아 방문, 6개 항목의 협력 양해각서 체결, 리투아니아의 타이베이국제식품전시회 참여 협조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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