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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2022 미 국방수권법’ 서명, 외교부 “대타이완 안보에 대한 약속 재천명”

  • 2021.12.28
  • 진옥순
조 바이든 ‘2022 미 국방수권법’ 서명, 외교부 “대타이완 안보에 대한 약속 재천명”
외교부 대변인 어우쟝안(歐江安) - 사진: 외교부 제공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현지 시간 27일 타이완에 우호적인 여러 조문이 삽입된 ‘2022 회계연도 미 국방수권법(NDAA 2022)’에 서명했다.

이 수권법에는 타이완관계법 및 6개항의 보증과 같은 대타이완 안보에 대한 약속을 재천명하였고, 타이완이 충분한 자아방위능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지하며, 미국 국가경비대와 타이완 간의 협력을 지지하며, 타이완이 2022년 환태평양 군사모의훈련에 참여하도록 초청한다는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외교부 어우쟝안(歐江安) 대변인은 미국 행정부문과 국회가 다시 한 번 대타이완 안보에 대한 약속에 꿋꿋한 지지를 보낸 데 감사를 표하며,‘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래 미국 측은 대타이완 안보에 대한 약속은 반석과 같이 견고하다고 여러 번 강조했을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행동으로 지속적으로 타이완을 지지해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우 대변인은 타이완은 기존의 든든하고 우호적인 기반 아래 계속해서 미국과 함께 각 분야의 협력을 심화하고 타이완해협과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수호해 나갈 것이라고 재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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