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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장관 ‘중공의 위협 도발은 더 심해져 적극적 자아방위능력 강화 필요’

  • 2021.12.22
  • jennifer pai
국방장관 ‘중공의 위협 도발은 더 심해져 적극적 자아방위능력 강화 필요’
국방장관(추궈정邱國正)은 ‘중공의 위협 도발은 더 심해져 적극적인 자아방위능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 CNA

국방장관은 ‘중공의 위협 도발은 더 심해져 적극적인 자아방위능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중화민국 국방장관(추궈정邱國正)은 ‘중공은 지금까지도 타이완에 대한 무력 침범 기도를 포기하지 않았고, 일상적이며 빈번하게 중공기와 군함을 타이완 주변에 파견해 교란하며 회색지대의 충돌을 야기시키려는 의도를 보였는데, 중공의 군사적 위협과 도발은 과거 대비 훨씬 심해졌으므로 우리 국군은 수시로 고도의 경계를 지키고 적군의 동정을 엄밀하게 장악하며 아울러 적극적으로 자아방위능력을 강화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국방장관은 22일 입법원 국방위원회의 초청으로 ‘중공 군사력 제고에 직면한 우리나라 전비 대응 방법 및 잠수함의 국함국조 집행 진전에 대한 검토’란 주제의 국방부 보고를 진행할 때 이상과 같이 밝혔다.

이 보고에 따르면 금년 들어 현재까지 중공기가 타이완 주변에서 도발한 횟수는 940회차가 넘으로, 지난 11월28일에는 처음으로 급유기를 서태평양에 동원시켜 군사모의훈련에 합류하게 했고, 최근 며칠 랴오닝호(遼寧號) 항공모함이 일본 미야코 해협을 통과하며 금년 내에 2번의 원양 훈련을 실시하였다.

국방부는 중공군 군사력이 제고되는 것에 대응하기 위해서 연합 정보,감시 정찰을 비롯해 무기장비의 추가 보충, 심리방어로 인지전에 대항하며 우방 동맹국가들과의 파트너십을 심화하는 등 10개 항목의 대응책을 이 보고서에서 제시했다.

한편, 타이완이 핵무기 보유 잠재 명단에 있다는 설에, 국방장관은 ‘우리 정부는 현재까지도 핵화학, 핵무기를 생산하지 않고, 발전하지 않으며 취득하지 않는다는 정책을 유지한다’며 타이완을 핵무기 보유의 잠재적 명단에 열거한 외국 학자 논평에 반박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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