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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 ‘국내 투자 3대 방안 사전에 목표치 달성’

  • 2021.12.03
  • jennifer pai
경제부, ‘국내 투자 3대 방안 사전에 목표치 달성’
경제장관 왕메이화(王美花)는 12월3일 국내 투자 3대 방안의 회류 기업 투자유치 목표는 사전에 달성해 곧 다부처 간의 프로젝트의 확대와 연장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1월25일 입법원 대정부질문응답 때의 자료화면이다. -사진: CNA DB

경제장관 왕메이화(王美花)는 3일 국제적인 요인으로 인해 해외진출 타이완상인들의 회류가 가속되어 공급사슬이 더욱 빨리 완전해질 수 있는 등 여건이 형성되면서 우리 기업인들이 타이완에 돌아와 투자하고자 신청하는 주요 원인이 되었다며, 월말 전에 정부 다부처 회의를 통해 타이완투자 방안을 더 확대하며 연장시키는 세부 사항을 토론해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부당국은 지난 2019년7월부터 올해(2021년)말까지 ‘타이완투자 3대 방안’을 추진하며 토지 조세 우혜조치, 전담 특별 융자 등 협조 조치를 내놓았는데, 총체 효익 예상치 1조5천억 뉴타이완달러(한화 약 64조 500억원, 2021.12.03. 환율 기준) 투자는 어제(12월2일) 이미 목표치에 달성했다. 총 1,082개 타이완기업이 회류하여1조5012억 뉴타이완달러 투자 신청을 제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왕 경제장관은 최근 반년 이래 투자 신청안이 부쩍 늘었는데 우선은 국제적인 요인이 해외진출 타이완기업의 회류를 가속했고, 둘째는 회류 기업은 대부분 하이테크산업이며, 선진 제조과정을 요하는 기업들이라 타이완의 전반적인 공급망이 완비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제 요인으로는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해 미국 고객이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 제품을 생산하도록 요구함에 따라 타이완기업의 회류 투자를 유치하는 데 유리했고, 또한 타이완의 법제 환경이 투명하고, 정부의 효율이 양호해 타이완기업을 흡인할 수 있게 되었다고 왕 경제장관은 밝혔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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