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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원 타이완 방문, 외교부 “臺-미 우정 심화”

  • 2021.11.16
  • 진옥순
미국 의원 타이완 방문, 외교부 “臺-미 우정 심화”
미국 상원 의원 존 코닌(John Cornyn)이 이끄는 국회의원 방문단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타이완을 방문했다. – 사진: 존 코닌 판공실 제공

외교부는 15일 오전 미국 상원 의원 존 코닌(John Cornyn)은 12명 국회의원을 인솔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타이완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존 코닌은 미국 상원 내 대타이완 튼튼한 지지자로 작년 2월 워싱턴에서 라이칭더(賴清德) 부총통과 회견을 가진 것 외에도 타이완 우방국제보호 및 강화 이니셔티브 법안(Taiwan Allies International Protection and Enhancement Initiative (TAIPEI) Act) 연합서명, 타이완 세계보건총회(WHA) 참여 지지 연합서명, 반도체 생산 촉진법(CHIPS for America Act), 타이완 전쟁 억제법(Taiwan Deterrence Act) 등 연합서명과 타이완에 우호적인 법안 통과에 많은 기여를 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존 코닌 일행의 타이완-미국 관련 중요 이슈에 대한 도움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이번 미국 의원단은 코로나 팬데믹 이래 최초로 상•하 의원으로 구성된 것으로 미국의 양국 간 관계에 대한 중시와 꿋꿋한 지지를 드러냈는데 이번 방문은 타이완과 미국 국회의 두터운 우정을 더욱 심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미국 의원단은 방문 일정 중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을 비롯해 구리슝(顧立雄) 국가안전 회의 사무총장(비서장), 우쟈오시에(吳釗燮) 외교부장, 추궈정(邱國正) 국방부장 등 정계 주요 인사들과 회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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