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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협에 대비해 국방보고서 “4가지 방법으로 국군 전력 신속 제고”

  • 2021.11.09
  • 진옥순
중국 위협에 대비해 국방보고서 “4가지 방법으로 국군 전력 신속 제고”
국방부는 9일 중화민국 110년 ‘국방보고서’를 발표했다 – 사진: 국방부 제공

국방부가 오늘(9일) 발표한 중화민국 110년 국방보고서에서 중국의 군사 위협에 대해 국군은 자주 국방 관철, 신식 무기 구입, 정비 훈련 강화, 지원 전력 향상 등 4개 주요 방법으로 전력을 신속히 제고하고, 강인한 군대를 구축해, 국가 안전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부 전략기획사 국방정책처 덩커슝(鄧克雄) 처장은 중국의 군사력이 신속히 증강해 우리 국방 안전에 큰 문제로 작용하고 있다며 중공기와 군함의 타이완 주변 교란, 인지전, 사이버 정보전 등 대타이완 회색 지대 위협의 강도와 지향성이 더욱 강할 것이라고 했다.

타이완과 미국 간 군사 교류에 관해서는 보고서에서 2019년 9월에서 2021년 8월 사이 실제 방문과 화상, 전화, 서면 방식으로 진행한 교류를 포함하여 총 384회 프로젝트 진행에 2799 연인원이 교류했다고 밝히고, 덩커슝 처장은 국군은 우호국과의 군사 교류 심화를 통해 긴밀한 파트너 관계와 안전 사슬을 맺어 지역 평화와 안정을 함께 촉진하며 국가 안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안전연구원 국방 자원 및 산업 연구소 수즈윈(蘇紫雲) 소장은 미래의 전장은 노동 밀집에서 디지털 밀집으로 변해 나갈 것인데 금년의 국방보고서에서 이러한 새로운 사유와 우리 측의 ‘도발하지 않고 물러나지 않는다는 정신, 국군의 유한 자원으로 중화민국의 민주와 자유, 생활 방식을 수호할 자신감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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