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蔡총통 타이완문화협회 100주년 기념사 “문화가 국가 발전의 힘이 되길”

  • 2021.10.18
  • 손전홍
蔡총통 타이완문화협회 100주년 기념사 “문화가 국가 발전의 힘이 되길”
차이잉원 총통이 17일 타이베이시 중산당에서 열린 타이완문화협회 창립 10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 = 문화부 제공]

타이완문화협회가 창립 100주년을 맞아 17일 기념행사를 가졌다.

타이완문화협회는 1921년 10월 17일 타이완 지식인들이 창립한 타이완 최초의 문화계몽운동단체로 지난 100년간 타이완의 문화 성장과 함께 발전해왔다.

차이잉원 총통은 이날 기념사에서 “백 년 전 타이완문화협회 선배들이 기대하던 자유의 시대가 도래했다”면서 “당시 타이완문화협회에서 주장하던 ‘타이완은 타이완인의 것’ 및 ‘세계의 타이완’ 등의 신념은 타이완 시민을 일깨워주고 스스로에 대해 자신감을 갖도록 해주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차이 총통은 자유로운 자만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면서, 오늘의 타이완을 있게 한 타이완문화협회 선배님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것 외에도 세계의 타이완을 위해 계속해서 단결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중화민국 문화부와 문화총회가 공동 주관해 타이베이시 중산당에서 백년의 추구, 세기의 약속(百年追求‧世紀之約)이라는 주제로 거행된 이날 기념식에는 차이잉원총통, 라이칭더 부총통, 리용더(李永得) 문화부장관, 정리쥔 중화문화총회 부회장 등 타이완의 문화계와 정관계 주요인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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