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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통, ‘EU와 투자협정담판 통해 구체적 파트너십 창조하길 희망’

  • 2021.10.14
  • jennifer pai
총통, ‘EU와 투자협정담판 통해 구체적 파트너십 창조하길 희망’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14일 오후 사전 녹화방식으로 ‘2021 유럽연합 투자포럼(EU Investment Forum)’ 개막식에서 연설했다. -사진: 중화민국 총통부 제공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폴란드, 리투아니아, 체코, 슬로바키아 등 유럽연합 회원국가들이 코로나 팬데믹 기간 코로나 백신을 타이완에 기부하는 등 따뜻한 손길을 내민 데 대해 감사한다며, 작년 9월 이래 타이완 기업이 유럽연합에 투자한 금액은 유로화 45억 유로 규모로 역대 최고기록을 쇄신했고 동시에 유럽 기업의 대 타이완 직접투자는 누적 미화 490억 달러 규모를 초과해 유럽연합은 타이완의 최대 외자 투자 내원국이 되었다고 말했다.

차이 총통은 14일 오후 사전 녹화방식으로 ‘2021 유럽연합 투자포럼(EU Investment Forum)’ 개막식에서 치사를 통해 이상과 같이 밝힌 것이다.

한편, 유럽연합은 일전에 발표한 “인도태평양협력전략” 공동보고에서 처음으로 타이완을 거명함과 동시에, EU는 타이완과 함께 반도체, 정보통신, 정보보안 및 기타 전략적 산업 간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다짐하고, 타이완 등 파트너들이 현대 정보보안법을 채택하고 있어 미래에 개인정보 보호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고, EU가 타이완과의 협력을 강화하면 유럽연합이 공급사슬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어, 더 나아가 ‘개방된 전략적 자율성(Open Strategic Autonomy)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던 바 있다.-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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