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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올해 타이완 경제성장률 5.9%, 내년 3.3%로 예측

  • 2021.10.13
  • jennifer pai
IMF, 올해 타이완 경제성장률 5.9%, 내년 3.3%로 예측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타이완 경제성장률을 5.9%로 상향조정하고, 내년은 3.3%로 전망했다. -사진: Reuters / TPG Images

국제통화기금(IMF)이 12일 공포한 10월 세계전망보고에 따르면 타이완의 2021년 경제성장률을 올해 4월에 예측했던 4.7%에서 1.2%포인트 상향 조정한 5.9%로 내다봤고, 내년 2022년도의 타이완 경제성장률은 3.3%로 전망했다.

IMF는 ‘팬데믹 기간의 회복’- 2021년 10월 세계경제전망보고를 발표했다. 이 보고에서는 2021년 세계 경제성장률은 5.9%로 예측해 7월달의 예상치보다 0.1%포인트 하향조정했고, 2022년의 세계경제성장은 4.9%로 전망해 기존의 예상을 유지했다.

타이완의 경제 예측에 있어 올해와 내년 2년 동안의 경제예측 모두 상향 조정했다. 2021년4월 보고에서 타이완 경제성장을 4.7%로 내다봤으나 이번에 5.9%로 상향 조정했고, 내년은 3.3%로 내다봐 4월달에 전망한 수치보다 0.3%포인트 상향 조정되었다.

소비자물가지수(CPI) 면에서 타이완의 올해와 내년의 물가는 각각 1.6%와 1.5%가 인상될 것이며, 실업률은 각각 3.8%와 3.6%로 내다봤다.

한편, 이 보고에 따르면 한국, 싱가포르 홍콩의 올해 경제성장률은 각각 4.3%, 6.0%, 6.4%로 전망했고, 내년도는 각각 3.3%, 3.2%, 3.5%로 내다봤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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