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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총리 '타이완과 비공식 실질관계 유지 및 협력 심화할 것’

  • 2021.10.12
  • 진옥순
日총리 '타이완과 비공식 실질관계 유지 및 협력 심화할 것’
일본 총리 기시다 후미오(Fumio Kishida) - 사진: AP / TPG Images

일본 교도통신사(Kyodo News)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Fumio Kishida)는 11일 중의원 질의 답변에서 일본과 타이완 간 관계에 대해서 비공식적이고 실질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이를 바탕으로 양자의 협력 및 교류를 심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의 군사적 압박으로 인한 타이완해협의 긴장 고조에 대해서는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타이완 형세에 집중 유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도통신은 보도에서 일본이 타이완에 코로나 백신을 제공하고 양측 의원들의 교류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발언은 일본은 이 방향을 향해 관계를 강화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걸 나타냈다고 분석했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또한 타이완은 기본 가치관을 공유하고 긴밀한 경제적 관계를 맺고 있는 매우 중요한 파트너이자 귀한 벗이라며 타이완해협의 평화 및 안정은 상당히 중요해서 타이완의 문제가 당사국 간의 대화를 통해 평화롭게 해결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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