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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방문 일정 마무리한 佛국회의원 방문단 출국

  • 2021.10.11
  • 손전홍
臺방문 일정 마무리한 佛국회의원 방문단 출국
알랑 리샤르 프랑스 의원이 이끄는 방문단이 4박 5일의 타이완 방문 일정을 순조롭게 소화하고 10일 밤 프랑스로 돌아갔다. [사진= CNA]

프랑스 상원 내 대타이완우호단체 위원장인 알랑 리샤르 의원이 이끄는 방문단이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4박 5일의 타이완 방문 일정을 순조롭게 소화하고 10일 밤 프랑스로 돌아갔다. 

차이잉원 총통은 7일 총통부에서 알랑 리샤르 의원을 접견하는 자리에서 그의 타이완과 프랑스 간의 관계 촉진에 기여한 공로로 외국인에게는 최고의 영예 훈장인 ‘특종대수경운훈장’을 알랑 리샤르 의원에게 수여했다.

차이 총통은 훈장 수여식에서 “알랑 리샤르는 타이완과 프랑스 관계의 개척자라면서, 그는 새로운 길을 끊임없이 개척하며 쌍변 교류 활동의 문을 활짝 열어줬다”면서 타이완과의 관계 발전을 위해 힘써온 알랑 리샤르 의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프랑스의 국익을 해치게 될 것"이라는 중국의 강력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알랑 리샤르 의원을 포함한 프랑스 초당파 의원 4명은 타이완을 공식 방문했다.

프랑스 의원단은 방문 일정 중 수전창(蘇貞昌) 행정원장, 유시쿤(游錫堃) 입법원장, 우쟈오시에(吳釗燮) 외교부장 등 정계 주요 인사들과 회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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