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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국회의원 알랑 리샤르에게 중화민국 특종대수경운훈장 수여

  • 2021.10.07
  • jennifer pai
佛국회의원 알랑 리샤르에게 중화민국 특종대수경운훈장 수여
차이잉원(蔡英文, 우) 총통은 7일 프랑스 국회 상원의원 알랑 리샤르(Alain Richard, 좌)에게 외국인에게는 최고의 영예인 특종대수경운훈장을 수여했다. -사진: CNA

차이잉원(蔡英文) 중화민국 총통은 오늘(7일) 오전 총통부에서 외국인에게는 최고의 영예 훈장인 ‘특종대수경운훈장’을 타이완과 프랑스 간의 관계 촉진에 기여한 공로로 타이완을 방문 중인 프랑스 국회 상원 내 대타이완 우호단체 의장 알랑 리샤르(Alain Richard)에게 수여했다.

차이 총통은 훈장 수여식에서 “알랑 리샤르는 타이완과 프랑스 관계의 개척자라 말할 수 있는데, 그는 쌍변 교류 필드를 부단히 개척하며 문을 열어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수년 양국간의 경제무역, 과학기술 등 영역의 교류는 매우 밀접하고 코로나 19 전염병에 대해서는 함께 대항하고 있다며 앞으로 쌍방은 산업 발전에서 더 밀접한 협력관계가 이뤄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2019년 5월 프랑스 국회 상원은 중화민국 입법위원(국회의원)을 프랑스로 초청했고, 금년 5월 알랑 리샤르 의원과 이번에 함께 타이완을 방문한 대타이완 우호단체 상원의원들의 노력 하에 프랑스 상원은 유사 초유로 ‘타이완의 국제기구 참여를 지지한다’는 결의를 통과시켰다. 이 또한 타이완과 프랑스 간의 관계를 심화하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이정표를 창조하는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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