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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기시다 후미오 새 행정부와 타이완-일본 관계 심화 기대”

  • 2021.10.05
  • 진옥순
외교부 “기시다 후미오 새 행정부와 타이완-일본 관계 심화 기대”
중화민국 외교부 - 사진: RTI

4일 치러진 일본 임시국회 총리 지명 선거에서 자유민주당 신임 총재 기시다 후미오가 제100대 일본 총리로 당선됐다.

외교부는 우리 정부를 대표해 기시다 후미오의 당선에 대한 축하를 표하며 타이완-일본 간 관계가 긴밀하고 우호적이며 국민 간의 정감이 깊고 건실하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경제 무역 측면에서는 일본은 타이완의 제3대 무역 파트너이고 타이완은 일본의 제4대 무역 파트너이며 인적 교류 측면에서는 코로나 팬데믹 이전 일본은 타이완의 제2대 관광객 내원국이고 타이완은 일본의 제3대 관광객 내원국이라며 더욱 중요한 것은 그동안 양국 정부 및 국민이 호신호혜(互信互恵)와 상호 협조의 양적 순환을 유지해오며 자연 재해와 중대 사고에서 현재의 코로나 사태에도 늘 서로 배려하고 지원해 국제사회의 모범이 됐다고 덧붙였다. 

외교부는 타이완과 일본은 자유, 민주, 법치, 인권, 시장 경제 등 핵심 가치를 공유한다며 국제 사회에서는 양국은 모두 평화를 애호하고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 지역과 규칙을 바탕으로 한 국제 질서를 지지한다며, 일본도 타이완의 국제 참여를 지지하고 타이완해협 정세의 평화와 안정을 중요시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또한 우리 정부는 기존의 양호한 기초를 바탕으로 기시다 후미오 새 행정부와 함께 타이완-일본 간 우호적이고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계속 심화하며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 안정, 번영을 촉진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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