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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민주 진영, 臺-리투아니아 관계 증진에 힘찬 응원 보내

  • 2021.10.01
  • jennifer pai
국제 민주 진영, 臺-리투아니아 관계 증진에 힘찬 응원 보내
슬로베니아 총리 야네즈 얀샤(좌)와 영국 총리 보리스 존슨(우). -사진: 야네즈 얀샤 페이스북 캡쳐

중화민국 외교부는 1일 ‘국제 민주주의 진영에서는 타이완과 리투아니아 양국간의 관계 개선 정책에 대해서 점차 강력한 성원을 보내고 있다’며 우리도 전세계 민주진영의 단결 역량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치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투아니아는 금년 7월에 타이완과 상호 대표부를 설립한다고 선포한 후 중국은 주리투아니아 대사를 소환하는 등의 외교적 압력을 가했는데, 이에 미국의 행정부문과 유럽의회 및 이념이 가까운 국가의 국회의원들이 리투아니아 정책에 대해서 지지하는 입장을 속속 밝혀왔다.

유럽연합의 2021년 하반기 의장을 담당한 슬로베니아 총리 야네즈 얀샤(Janez Janša)는 일전에 유럽연합 27개 국가 리더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유럽연합 모든 회원국은 타이완과 교류하며 관계를 심화할 권리가 있으므로 타이완-리투아니아 관계 증진에 대해 성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야네즈 얀샤 슬로베니아 총리는 “각 국가와 함께 오는 10월5일 비공식 정상회의 만찬에서 중국 관련 이슈에 대해 의견 교환을 갖기를 기대한다”라고 이 서한에서 밝혔다.

중화민국 외교부는 ‘민주 진영의 타이완-리투아니아에 대한 지지가 점차 강해 지고 있다’며, ‘타이완은 협박으로 인해 위축되거나 물러나지 않고, 민주의 신념을 계속 견지하면서 전세계 민주주의 진영의 단결 역량을 공고히 하는 데에도 힘을 합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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