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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臺,한 등 동아 국가와의 무역확대, 투자유치 희망’

  • 2021.10.01
  • jennifer pai
리투아니아, ‘臺,한 등 동아 국가와의 무역확대, 투자유치 희망’
리투아니아 국기. -사진: Reuters / TPG Images

리투아니아 경제 및 이노베이션 장관 아우스리네 아르모나이테(Aušrinė Armonaitė)는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시장에는 아직 개발하지 않은 많은 시장 개척 기회가 있어, 리투아니아는 타이완, 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와 기타 지역 국가들과 무역 및 투자 관계를 발전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금년에 주타이완 리투아니아 경제무역대표부를 설립할 것이라는 소식과 함께 리투아니아는 중국의 외교 및 경제적 압박을 받아왔으나, 리투아니아는 중국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올 가을에 타이완에 주재 기관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리투아니아 국회는 리투아니아는 조건부로 발달한 해외시장과 더 긴밀한 경제관계를 건립하며, 고급과학기술과 이노베이션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관련 법을 개정 통과시켰다.

아우스리네 아르모나이테 장관은 국회의 법 개정이 뒷받침하여 자국 수출업자들은 더 많은 해외시장을 쟁취할 수 있으며, 또한 리투아니아는 더 많은 외국 자본의 직접투자를 흡인하며 유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럽연합 회원국인 리투아니아는 타이완과의 관계 개선 추진에 있어 베이징당국의 불만을 초래했고 압력도 받았는데 리투아니아 경제 및 이노베이션 장관은 일전에 타이완 중앙통신사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리투아니아는 유럽연합과 마찬가지로 중국의 국내와 외교 정책을 존중한다”고 재천명한 바 있다.

한편, 타이완은 유럽연합의 아시아에서의 제6대 무역 파트너이며, 유럽연합은 타이완의 제5대 시장으로, 유럽연합의 여러 회원국들은 타이완에 대표 사무소를 이미 설치하였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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