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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오커스’ 출범에 ‘우리와 이념이 같은 국가와의 관계 심화할 것’

  • 2021.09.17
  • jennifer pai
외교부, ‘오커스’ 출범에 ‘우리와 이념이 같은 국가와의 관계 심화할 것’
조 바이든(Joe Biden, 중) 미국 대통령, 스콧 모리슨(Scott Morrison, 좌) 호주 총리, 보리스 존슨(Boris Johnson, 우) 영국 총리는 1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화상회의를 열고 공동으로 ‘호주,영국,미국의 3자 안보 협의체’ AUKUS(오커스)를 신설할 것임을 선포했다.-사진: AFP

조 바이든(Joe Biden) 미국 대통령, 스콧 모리슨(Scott Morrison) 호주 총리, 보리스 존슨(Boris Johnson) 영국 총리는 1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화상회의를 열고 공동으로 ‘호주,영국,미국의 3자 안보 협의체’ AUKUS(오커스)를 신설할 것임을 선포했다.

중화민국 외교부는 16일 이에 대해서 ‘우리도 함께 인도태평양의 평화와 안정을 촉진하는 데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미,영,호주 3국은 국제 질서에 대한 공통된 약속을 기반으로 인도태평양지역의 외교, 안보, 국방의 파트너십을 심화하기 위해서 이번 ‘3자 안보 협의체’ AUKUS(오커스)를 성립해 3자가 함께 국방 등 방면의 능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우리는 인도태평양 역내 중요 성원이며, 동아시아 제1도련(島鏈-Island Chain- 미국의 대중 봉쇄를 위한 경계선)에서도 중요 위치에 있고, 미국,호주,영국 등 국가와의 이념이 비슷한 국가들과 장기적으로 인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 및 이익을 공유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외교부 대변인 어우쟝안(歐江安)은 ‘타이완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타이완관계법과 6개항의 보증에 기초하여, 든든하고 안정적으로 미국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심화시키고, 나아가 공동으로 규칙과 규범에 입각한 국제질서를 수호하며 타이완해협과 인도태평양지역의 평화,안정과 번영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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