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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총통 ‘유엔이 타이완을 받아들여 더욱 포용력 있는 유엔이 되기를 희망’

  • 2021.09.17
  • jennifer pai
차이 총통 ‘유엔이 타이완을 받아들여 더욱 포용력 있는 유엔이 되기를 희망’
차이 총통 16일, 유엔이 타이완을 받아들여 더욱 포용력 있는 유엔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사진: 차이잉원 총통 페이스북 캡쳐

차이잉원(蔡英文) 중화민국 총통은 ‘타이완에서는 종교, 민족, 성적 취향, 신체상황, 역사 경험을 막론하고 모두 동일하게 존중하며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있으며, 누구든 개인의 의지와 입장을 표현할 자유가 있고, 학습 기회, 개인의 역사와 문화의 전승, 자아 이상의 실천 등을 할 수 있는데. 이 모든 것은 이 땅에서 생활하는 이들이 공동으로 노력해 얻은 것이며, 민주주의와 자유의 가치를 견지하고, 적극적인 대화로 소통하며, 상호 이해하므로써 얻은 성과’라고 말했다.

차이 총통은 16일 페이스북 공식계정을 통해 외교부에서 제작한 ‘자유에게(To Freedom)’라는 영상을 공유하면서 이와 같이 밝히고, 아울러 제76차 유엔총회는 일전에 이미 개의되었는데, 자신은 이 영상물을 통해서 타이완이 각 방면에서 누리는 자유와 인권 현황을 국제사회에 알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글을 올렸다.

코로나 19 팬데믹 기간 타이완은 전문성과 역량을 이바지하며 국제사회와 적극적인 협조를 하면서 방역에 협력하고 공동으로 든든한 ‘선 순환’을 구축했다며, 타이완의 2,300만 국민은 국제사회에 참여할 권리가 있고, 타이완이 유엔에 참여하도록 받아들여져야 할 것이며, 그래서 유엔이 더욱 포용력 있는 유엔이 되도록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타이완은 글로벌 포스트코로나시대의 회복과 지속가능한 재건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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