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흘째를 맞는 한광군사훈련, 오늘 반상륙작전 집중 연습

  • 2021.09.16
  • jennifer pai
나흘째를 맞는 한광군사훈련, 오늘 반상륙작전 집중 연습
제4작전구에서는 16일 오전 타이난(臺南) 시수(喜樹) 해변에서 ‘연막차장 연습’과 ‘반상륙작전 연습’을 진행했다. -사진: MNA제공 via CNA

한광(漢光) 37호 군사훈련은 오늘(9월16일) 나흘째를 맞는다. 이날 육군은 타이완 남부 핑둥(屏東) 팡산(枋山,일명 펑강楓港) 사격장에서 적군이 상륙정을 이용해 상륙작전을 펴는 데 대한 대응 작전을 연습했다. 우리 육군은 50문의 M110A2、M109A2 자주포와 155미리 유탄포를 동원해 적군 함정을 향해 총 150발의 포탄 사격을 가했는데, 이는 금년 한광군사모의훈련 중의 최대규모 반상륙작전이기도 하다.

(제3작전구에서는 16일 오후 북부 신베이시 바리(八里)지역에서 해변 수비 작전을 진행했다. -사진: CNA)

2021년 국군 한광37호 군사연습은 9월13일부터 17일까지 4박5일의 일정으로 거행되며, 제4작전구에서는 16일 오전 타이난(臺南) 시수(喜樹) 해변에서 ‘연막차장 연습’을 실시했고, 핑둥 팡산 사격장에서는 ‘반상륙정 상륙 포격연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핑둥 팡산 사격장 외에, 제2작전구에서는 오늘 동부 타이둥(臺東) 즈번(知本) 해변과 화리엔(花蓮) 베이푸(北埔) 해변에서 같은 시간에 ‘해안 반격 작전’을 실시했고, 제5작전구는 중부 타이중(臺中) 판즈랴오(番仔寮) 진지와 해변의 빈하이(濱海)공원에서 연합 반상륙작전을 펼쳤으며, 제3작전구에서는 16일 오후 북부 신베이시 바리(八里)지역에서 해변 수비 작전을 진행한다. 이상 모두 반상륙작전 훈련관목이기도 하다.-jennifer pai

(제3작전구에서는 16일 오후 북부 신베이시 바리(八里)지역에서 해변 수비 작전을 진행했다. -사진: CNA)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更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