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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 한광37호 군사훈련 이번 주간 진행

  • 2021.09.15
  • jennifer pai
국군 한광37호 군사훈련 이번 주간 진행
국군 한광37호 군사훈련이 9월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차이잉원(蔡英文)총통은 핑둥(屏東) 쟈동(佳冬) 현장에서 직접 지켜보며 브리핑을 청취했다. -사진: 총통부 제공 via CNA

중화민국 타이완의 정례 군사모의훈련 ‘한광연습(漢光演習)’이 이번주 월요일(9월13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전개됐다.

(좌, 사진은 15일 새벽 전비도로 준비작업. -사진: CNA)

(우, 사진은 임무를 집행하고 있는 미라지 2000전투기. -사진: MNA제공)

공중, 해역, 타이완섬, 외딴 섬 등 전국적인 지역에서 실시하는 이번 ‘한광 37호’ 실탄 실전 연습에는 육군 화동(花東-화리엔.타이둥)방위지휘부, 육군 제542, 584장갑여단, 43포병지휘부와 39 화학병 등이 13일 훈련에 참여했다.

15일 오전 한광37호 연습은 남부 핑둥(屏東) 쟈동(佳冬) 전비 활주로에서 공군이 전투기 이착륙 및 임무 작업 훈련을 진행했으며, 차이잉원(蔡英文)총통은 현장에서 이를 지켜보고 국군이 방역과 군사연습을 동시에 잘 준비해준 데 대해 긍정을 표하며 그들의 노고에 사의를 표했다.

국방부는 15일 발표에서, 이번의 연습은 연합작전지휘본부에서 협동 작전 지원 명령을 하달한 후 제4작전구, 내정부, 교통부, 도로총국, 경정서 등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4종 전투기 임무 작업을 순조로이 완성해 연합작전의 효능을 발휘했다고 밝혔다.

(좌, 사진은 F-16V전투기가 전비도로에서 급유 후 이륙하고 있다. -사진: CNA)

국방부 군사신문통신사(Military News Agency-MNA)는 공군 장병들은 오늘(15일) 새벽 3시에 전비도로의 이물질 제거 작업을 진행하며 연습의 순조로운 진행을 확보하였고, 공군 IDF전투기, F-16V전투기, 미라지2000전투기, E-2K 조기경보기 등 4가지 모델 전투기들이 각 기지에서 이륙해 핑둥 쟈동 전비도로에 착륙해, 지상 인력이 주유와 정비작업을 협조한 후 신속히 이륙해 연습 임무 집행을 계속했다고 전했다.

한편, 중국대륙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진먼(金門)섬 방위지휘부는 15일 반상륙작전을 펼쳤다.

한광연습은 1984년에 시작한 매년 정례 군사모의훈련으로 올해로 37회째를 맞는다.-jennifer pai

(우, 사진은 15일 진먼(金門) 방위지휘부가 실시한 반상륙작전 연습이다. -사진: 진먼(金門)방위지휘부 제공 via C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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