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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국민 외국적 배우자 및 그들의 미성년 자녀 입국 신청 개방

  • 2021.09.14
  • 진옥순
13일부터 국민 외국적 배우자 및 그들의 미성년 자녀 입국 신청 개방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는 13일부터 혼인 신고를 한 중화민국 국민의 외국적 배우자 및 그들의 미성년 자녀의 입국 신청을 개방했다. – 사진: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제공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타이완은 강도 높은 국경방역 조치로 해외 유입을 차단하고 있는 가운데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는 13일부터 혼인 신고를 한 중화민국 국민의 외국적 배우자 및 그들의 미성년 자녀의 입국 신청을 접수한다고 선포했습니다.

지휘센터는 타이완은 금년 5월 19일부터 3단계 경계와 더불어 국경방역이 지속됨에 따라 중화민국 유효 거류증을 소지하지 않은 비본국적(즉 외국국적) 인사의 입국을 한시적으로 금지하며 긴급상황 또는 인도적 차원의 상황의 경우 전담 안건으로 특별 허가를 거쳐 입국이 가능하다는 방역 조치를 실시해왔는데 국내 코로나 사태 완화와 국민의 강렬한 요구를 감안해 13일부터 혼인 신고를 한 본국민의 외국적 배우자와 그들의 미성년 자녀의 입국 신청을 개방한다고 선포했습니다.

지휘센터는 외교부 주외 기관에 본국민의 외국적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의 친척방문 비자 및 가족동반 비자 신청 수리와 ‘특별 입국 허거’ 비자 발급을 수행할 권리를 부여할 것이라며 가족동반 비자의 유효기간이 금년 5월 19일에서 9월 13일 사이 만료되었을 경우 유효기간이 자동으로 금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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